마음속 깊은 곳에 꼭꼭 숨겨두고
가끔 남몰래 혼자 살짝 꺼내보면
그렁그렁 눈물 맺게하던 만사형통 보석상자
그 상자속에 좋은 것은 모두 담아 간직하고 싶습니다.
(20년만에 돌아온... 수동 399번지에서)
/2006.02.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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