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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수지, 추지

[망치수지, 추지]망치수지란 무엇인가요?망치수지, 추지손가락 끝 관절(원위지간관절)이 갑자기 강한 힘으로 굴곡력을 받아 끝마디 부위에서 관절을 펴는 힘줄(신전건)이 끊어져 생기는 변형으로 원위지간 관절이 구부러진 채 있으면서 자신의 힘으로는 펴지 못하고 강제로는 쉽게 펴지는 현상을 나타냅니다.신전건만 끊어지는 경우를 건성 추지라 하고 손가락의 끝마디(원위지골)의 후방 관절면의 뼈의 일부가 부러져 떨어지는 경우를 골성 추지라고 합니다.이 손상의 특징은 구조가 아주 작고 힘줄도 얇은 판막과 같은 형태로 수술방법이던 비수술적 방법이던 간에 완전 정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 않으며 어느 정도의 구부러짐은 있게 됩니다.[증상]골성 추지의 경우는 다치자마자 손끝이 부으면서 통증이 있어 병원을 바로 찾게 되지만 건..

죽음 앞둔 사람들이 공통으로 하는 후회 다섯 가지

유예진 기자 삶의 마지막 순간, 사람들은 무엇을 가장 많이 떠올릴까. 말기 환자들을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한 완화의료 종사자는 임종을 앞둔 이들이 공통으로 되뇌는 후회가 있다고 전했다.영국 매체 더 미러는 최근 호주 출신 완화의료 종사자이자 작가 브로니 웨어의 경험을 소개했다. 웨어는 영국의 의사이자 공중보건 커뮤니케이터 랑간 차터지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Feel Better, Live More’에 출연해, 생의 끝자락에서 환자들이 어떤 생각에 이르는지를 직접 목격한 사례를 공개했다. 웨어가 8년간 말기 환자들과 함께하며 가장 자주 들은 말은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살아온 삶에 대한 아쉬움이었다.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우선하며 내려온 선택들이 정작 자신의 가치와 바람을 밀어냈다는 사실이 임종 직전 또렷이 ..

존조경종 (尊祖敬宗)

조상을 높이고 공경한다. 좋은 대학을 나와 국가기관의 장을 지낸 고곱공무원 출신인 70대가 최근에 자기 친구에게 “조상 산소를 다 파서 화장해서 강물에 뿌려 버려야겠다” 고 했다. 그 친구가 “왜 그렇게 하려고 하느냐?” 하니깐 “해마다 묘사 등이 부담이 되어서 그렇다” 고 했다. 또 한 사람은 역사 교사를 하다가 대도시의 공립고등학교 교장을 지낸 분이 “제사 때문에 귀찮아서 못 살겠다” 라고 짜증을 냈다. 위의 두 사람은 최고의 식자층이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자기 조상에 대한 생각이 이러니 일반 사람들은 어떠할지 가히 짐작할 수가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여느 나라에 못지않게 족보(族譜)를 잘 정리해 온 전통이 있다. 족보가 위조가 있는 등 약간의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

뮌하우젠 증후군(Munchausen's syndrome)

동의어 : 가장성장애,대리 뮌하우젠 증후군,문하우젠증후군정의뮌하우젠 증후군은 실제로 앓는 병이 없음에도 아프다고 거짓말을 일삼거나 자해를 하여 타인의 관심을 끌려고 하는 정신 질환을 의미합니다. 원인뮌하우젠 증후군은 주로 어린 시절에 과보호로 인해 자립 능력이 떨어져 어려운 상황을 회피하려는 사람, 어린 시절의 정신적 상처로 타인의 관심을 끄는 것에 집착하는 사람에게서 나타납니다. 증상뮌하우젠 증후군의 증상은 실제 증상이 없음에도 질환이 있는 것처럼 가장하여 병원, 의사 쇼핑을 하는 것입니다. 환자는 증상, 병원 검사 등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환자는 이러한 지식을 의료 계통에서 일하면서 얻기도 합니다. 실제로 환자 중에 의료 계통에서 종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환자는 과거력을 숨기고 자신의 상..

친구와 거리 두는 말 습관 5가지

여러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특정 사람과의 관계가 부담스럽고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하게 만들어서 조금 거리를 두고 싶은데,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 말입니다.갑자기 연락을 끊으면 상대방이 상처받을까 걱정되고,그렇다고 솔직하게 말하자니 관계가 완전히 깨질까 두렵고...특히, 우리 사회는 인간관계와 정을 중요시하다 보니 거리두기가 더 어렵게 느껴지죠.오늘은 사람 잃지 않고 거리 두는 말습관 5가지에 관해 알아볼까 합니다.1. 감정을 담지 않고 담백하게 말한다 거리두기를 시작할 때 많은 분들이 저지르는 실수가 있습니다.바로 감정을 앞세우는 것이죠."너랑 있으면 피곤해", "솔직히 너무 부담스러워" 같은 감정적인 표현은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줍니다.이런 말을 들은 상대방은자신의 존재 자체가 거부당했다는 느낌..

자진신고에 대한 면책제도(리니언시제도)

1.리니언시 제도란? ​리니언시(Leniency) 제도는 담합행위를 저지른 기업 중 먼저 자진신고한 기업에게 과징금을 면제해주는 제도이다.이 용어는 본래 '용서' 혹은 '관대함'을 뜻하는 영어 단어로 우리나라에서는 독과점 규제와 관련하여 널리 사용되고 있다.실제로도 미국에서 처음 도입되어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1996년부터 이를 시행하고 있다.예를 들어 A, B, C 세 회사가 가격담합을 하였다고 가정할 때 첫 번째로 담합 사실을 신고한 회사는 과징금을 전액 면제받는다.이후 두 번째나 세 번째로 신고한 회사들도 일부 금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따라서 실제로 모든 회사들이 끝까지 담합 사실을 숨길 수도 있지만 순서에 따라 큰 금액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에는 제일 먼저..

입 밖으로 꺼내면 인생 망치는 말 3가지

첫째, 사적인 이야기   인간관계는 오늘까지 친했던 이도내일은 남이 될 수 있다. 믿고 털어 놓은 속내가관계가 끝나면 다른 이들의 입에 오르내릴 가능성이 크다.   행복은 나누면 시샘이 되고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내 비밀은 언제나 내 안에 머물러야 한다.   둘째, 험담   험담을 자주하면결국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다.그리고이런 말들은시간이 지나면 당사자에게반드시 전해진다는 것을명심해야 한다.   경솔하게 던진 몇 마디가평생의 신뢰를 잃는원인이 될 수 있다.   셋째, 남의 비밀   누군가 나에게 비밀을 털어 놓았다면그만큼 나를 믿기 때문이다. 이를 소홀히 다루면소중한 사람을 잃을 수 있다. 내 입에서 나온 말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   비밀을 지키는 것은 듣고 바로 잊어버리는 것이다. ..

기각과 각하

기각(棄却)은 법원이 소송을 심리한 결과 이유가 없거나 적법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도로 물리치는 일 (예문) 상소를 기각하다. 구속영장을 기각하다.   각하(却下)는 행정법에서 국가기관에 대한 행정상 또는 시법상의 신청을 물리치는 일 민사소송에서 법원이 당사자나 기타 관계인의 소송에 관한 신청을 형식적인 면에서 부적합한 것으로 하여 물리치는 재판

콩팥을 건강하게

은퇴후 돈은 기본생활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돈은 '내가 쓴 돈만 내 돈'이지 '갖고만 있다고 내 돈'이 아닙니다.월 생활비가 얼마가 들 테니 은퇴 전까지 얼마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이들어서 무엇에 어떻게 쓸 것인가도 중요합니다.노인이 되면 생각처럼 돈 쓸 일이 많지 않습니다.활동력이 떨어져 여행을 가기도 쉽지 않고맛있는 것을 사 먹기 위해 멀리 외출하는 일도 반갑지 않습니다. 또 사면 뭐하나, 가면 뭐하냐 하는 생각에 더 돈을 쓸 일이 없어지기도 합니다.은퇴후 돈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그 돈을 모으는 데만 집중해서 살기엔 변수가 너무 많은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