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침에 탈이 났었죠.
늘 몸이 좋을 수야 없지만
오늘은 더 심하게 아팠어요.
그런데
누군가 건네준
빵 한조각과 커피 한 잔이
그 아린 고통을
일순간 사라지게 합니다.
<늙은 노인의 기도>에서 처럼
간절히 기도합니다.
"Wishes for my peaceful mind."
201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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