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함께 식사하면음식맛이 좋고 냄새도 구수합니다.
함께 얘기하면
웃음꽃이 피고 딱딱한 의자라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함께 놀다보면
시간이 짧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도 나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Says > Petit coch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빤쓰노래방 (0) | 2013.08.04 |
---|---|
생일이 오면/홍세영 (0) | 2013.08.04 |
못생긴 나무는 없다 (0) | 2013.08.04 |
어느 졸업식 날 (0) | 2010.02.10 |
10월에/홍세영 (0) | 2006.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