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그릇 마음의 그릇 손을 반듯하게 펴면 세상 모든 것을 감쌀 수 있으나 어느 하나에 집착하여 손을 오므리면 터럭만 한 것만 잡힐 뿐 입니다. 따라서 욕심을 부리면 내 손아귀에 있는 것만 내 것이 되지만 욕심을 버리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마음의 그릇..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28
미쳐야 미친다 미쳐야 미친다 사람은 미쳐야 합니다. 인생에는 광기가 필요합니다. 학생은 공부에 미쳐야하고, 교사는 가르치는 일에 미쳐야 하고, 예술가는 예술 창작에 미쳐야 하고, 정치가는 정치에 미쳐야 하고, 농부는 농사일에 미쳐야 합니다. 미치지 않고는 미칠(다다르다) 수가 없습니다. 한 분..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28
허를 찌른 비유 허를 찌른 비유 누군가를 공격하는 말은 대개 원색적인 것이 많기 때문에 공격받는 사람 못지않게 공격하는 사람의 인격도 낮아지게 마련이다. 사람들로 하여금 ‘심하다’라는 인상을 주는 말은 어떤 정당한 이유가 있더라도 공감을 얻지 못한다. “노동당의 진짜 창시자가 누구냐?”..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28
가진것 없어도 가진것 없어도 어떤 사람이 부처님을 찾아가 여쭈었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가진 것이 없어도 나누어 가질 수가 있느니라.' '부드럽..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28
효과적인 설득 방법 효과적인 설득 방법 * 미국의 심리학자 메란비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설득의 상황에서 내용은 7%, 음성이 30%, 그리고 나머지 63%가 곧 진지한 태도에 의해서 좌우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설득에 있어서는 설득의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 에드워드 홀박사 학설에 의하면 설..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28
황희 정승과 소 황희 정승과 소 조선시대 황희라는 청렴하기로 이름난 정승이 있었습니다. 황희 정승이 어느 날 시골길을 가다가 두 마리 소를 몰고 일하는 농부를 만났습니다. 황희 정승은 농부에게 "그 두 마리 소 가운데 검은 소가 일을 잘합니까, 누런 소가 일을 잘합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28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돌보다는 밥이 많다며 껄껄껄 웃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이 타거나 질어 아내가 미안해 할 때 누룽지도 먹고, 죽도 먹는데 무슨 ..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28
해바라기 꽃이 주는 교훈 해바라기 꽃이 주는 교훈 대개의 꽃이 해가 뜨면 고개를 들고 해가 지면 고개를 숙인다. 그럼에도 유독 해바라기라는 이름을 얻은 것은 해가 움직이는 궤적을 따라 해바라기 꽃은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해가 구름 속에 가리워진 흐린 날에는 해바라기 꽃은 어떤 모양새를 하고 있..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28
한국 청소년이 축하하는 매월 14일의 기념일 한국 청소년이 축하하는 매월 14일 기념일 (Teens Celebrate Every Fourteenth Day of the Month) 이러한 한국의 별난 기념일들이 어디서 생겨났는지 아는 사람은 없지만 어쨌든 많은 10대 청소년들은 매달 14일을 축하하고 싶어한다. (No one knows where these special Korean holidays came from, however, there are many teens wh..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28
팔자 바꾸는 6가지 방법 팔자 바꾸는 6가지 방법 ‘연월일시(年月日時) 기유정(旣有定)인데 부생(浮生)이 공자망(空自忙)이라!’. ‘태어난 사주팔자가 이미 정해져 있는데, 부질없는 인생들이 그것을 모르고 공연히 스스로 바쁘게 뛰어다닌다’는 말이다. 인생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팔자는 있는 것 같다. 불교식..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