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이 좋은 이유 30가지 칭찬이 좋은 이유 30가지 1.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도 보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2. 칭찬을 하면 꼭 칭찬들을 일을 한다. 칭찬하고 칭찬하라. 3.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4. 칭찬을 받으면 발..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30
성공하는 사람들의 행운 만드는 습관 성공하는 사람들의 행운 만드는 습관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좋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운이 좋은 사람이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누구나 운이 좋다. 문제는 기회가 와도 알아채지 못하거나, 유리하게 이용하지 못하는 데 있다. 기회를 알아보고 참을 수 있는 능력이 평범한 삶..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30
낭만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테니까요.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 익숙하지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무언가를 잃어..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30
사랑 계산법 어느날 저녁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 엄마에게 어린 딸 아이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주에 내방 청소한 값--- 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1000원 엄마가 시장갔을 때 그리고 회사서 늦게올때 동생봐준 값--- 3000원 쓰레기 내다 버린 값--- 1000원 아빠 구.. Says/Humour 2013.07.30
재미 있는 말 잇기 재미 있는 말잇기 1.보낼수없어...............................그럼주먹낼까? 2.사랑...................................5랑 더하면 9지? 3.사실 나 널................................뛰기선수야^^ 4.너 재수없어!!..................꼭! 한번에 대학가야돼~^^ 5.너학교에서못생겼다고소문났어......난망치생겼다구소문났꾸.... Says/Humour 2013.07.30
한명회의 유언 조선시대에 칠삭둥이 재상으로 유명한 '한명회'란 사람이 있었다. 지금은 역사에 남은 유명인사가 되었지만 그의 어린 시절은 매우 불우하고 보잘 것이 없었다. 가난도 가난이지만 너무 못생겨서 태어나자마자 길에 버려졌다는 일화도 있을 정도이다. 한명회는 이렇듯 혹독한 어린 시절..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30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자지 않으면 꿈을 이룬다"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자지 않으면 꿈을 이룬다" 이 말은 제가 두고두고 마음속에 새겨둔, 결코 잊을 수 없는 말입니다. 지난 2년간 수험생활을 하는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사실 지금의 제 나이는 스무살... 다른 평범한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벌써 대학에 입학해서 ..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30
설은 왜 설일까…설의 어원 설의 어원 설이란 새해의 첫머리란 뜻이고 설날은 그 중에서도 첫날이란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설날의 어원에 대해서는 대개 세가지 정도의 설이 있다. 우선, 설날을 `낯설다'라는 말의 어근인 `설'에서 그 어원을 찾는 것이다. 그래서 설날은 `새해에 대한 낯설음'이라는 의미와 `아직 익..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28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 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 일월 일일이 되었기에 새해가 된 것은 아닙니다. 새해는 지난해를 옛 것으로 규정하는 자에게만 새해가 됩니다. 옛 것으로 규정한다는 것은 더 이상 옛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즉 뒤엣것을 잊어버리고 ..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28
사랑하는 내 딸아, 세상은 땀으로 살아야한다! 나를 일어서게 한 부친의 잊지못할 한 말씀... < 사랑하는 내 딸아. 세상을 땀으로 살아야 한다. 이 아비가 일평생 농사 지으며 느낀 것은, 땀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거다. 최선을 다할 때의 그 땀은, 세상에서 가장 힘이 쎈 진실이란다 > 평생 밭 일구고 논 가꾸며 살아온 아버님께..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