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사철600 "삼십대안에 문학책 300권, 역사책 200권, 철학책 100권을 읽어야 참된 교양인의 대접을 받을 수 있다."며 방송작가 신봉승은 젊은이들에게 '문사철 600'에 도전하기를 권한다. 문학은 언어의 보고(寶庫)로서, 역사는 체험의 보고로서, 철학은 초월의 보고로서 가치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30
하버드 도서관의 낙서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오늘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꿈이 앞에 있는데 왜 팔을 뻗지 않는가.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자의 변명이다. 노력의 대가는 사라지지 ..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30
나이들어 대접 받는 7가지 비결 1. Clean Up 집과 주변을 깨끗이 하라. 2. Dress Up 용모를 단정히 하라. 3. Shut Up 말하기 보다는 듣기를 많이 하라. 4. Show Up 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하라. 5. Cheer Up 늘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라. 6. Pay Up 돈이든 일이든 자기 몫을 다하라. 7. Give Up 포기할 것은 과감히 포기하라.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30
가난한 국가일수록 종교 강국 "가난한 국가일수록 종교 강국" [중앙일보] 종교의 힘이 강한 나라일수록 가난하고, 1인당 국민소득이 높아질수록 종교의 영향력이 줄어든다. 퓨 리서치 센터가 세계 44개국 국민소득과 종교적 신앙심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다. 이 보고서는 보스턴 칼리지 보이시 센터 소장 앨런 월..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30
‘5개 핵심 문장’으로 압축한 2007 한국 2007년 한국인에게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친 사회·문화적 뉴 트렌드는 무엇이었는가. 조선일보는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수차례 토론을 갖고, 올 한 해 두드러진 한국인들의 새로운 모습을 다섯 가지 핵심 문장으로 간추렸다. 2007년 한 해를 관통하는 핵..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30
용서의 어려움 말로는 종종 "용서합니다." 하면서도 마음에는 분노와 원한이 남아 있다. 여전히 내가 옳다는 말을 듣고 싶고, 아직도 사과와 해명을 듣고 싶고, 끝까지 너그러이 용서한 데 한 칭찬을 돌려받는 쾌감을 누리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참된 용서는 이기주의가 완전히 사라진 마음에서 나온다...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30
자신감을 북돋는 혼잣말 축구에서의 슈팅이나 배드민턴 서브와 같이 타이밍과 정확성이 중요한 순간엔 "침착하게!", "긴장하지 마." 와 같이 지도자적인 혼잣말이 실제 행동과 학습에 효과가 있다. 역도처럼 한 순간에 힘을 집중하는 운동에선 "잘 할수 있어!", "멋지게 해내야지." 같은 동기적 혼잣말이 효과적이..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30
기상예보 확률 기상관측 기술은 오랜 세월에 걸쳐 발달했지만 일기예보 적중률은 여전히 50%에 그친다. 적중률을 높히는 최선의 방법은 어림수를 제시하는 것이다. 어림수는 컴퓨터에 저장된 정보를 이용하여 오늘의 기상조건을 지난 몇 년의 것과 비교해 계산해 낸 수치다. 일기예보에서 '비 올 확률 10..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30
위인의 가족사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인물 가운데 상당수가 15세 이전에 아버지 혹은 어머니를 잃었다. 영국 역대 총리 49명의 35%, 미국 대통령 40명의 34%가 일찍 부모님을 잃었으며 히틀러, 스탈린, 나폴레옹, 워싱턴, 에밀, 뉴턴, 다윈, 마돈나, 비틀즈의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 바이런, 키츠, 워즈워..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30
전화기에 0버튼이 9다음에 오는 까닭 숫자서열을 따져 보면 0은 1보다 앞에 오는데 왜 전화기에는 0버튼이 9다음에 오는 까닭은 무엇일까? 전화번호를 투르면 그 숫자 만큼의 전류가 일정한 속도로 끊어졌다 이어지면서 흐르는데 이 전류를 impulse(임펄즈)라고 한다. 즉, 1을 돌리면 임펄즈가 1회, 3을 돌리면 3회 흐른다. 그래서 .. 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201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