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인물 가운데 상당수가 15세 이전에 아버지 혹은 어머니를 잃었다.
영국 역대 총리 49명의 35%, 미국 대통령 40명의 34%가 일찍 부모님을 잃었으며 히틀러, 스탈린, 나폴레옹, 워싱턴, 에밀, 뉴턴, 다윈, 마돈나, 비틀즈의 존 레넌과 폴 매카트니, 바이런, 키츠, 워즈워즈, 브론테 자매, 스탕달, 졸라, 톨스토이, 칭기즈칸, 공자 등이 열다섯 살 전에 아버지를 잃었다.
특히, 세계역사를 바꾼 정치가와 문인의 직업군이 두드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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