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안에 문학책 300권, 역사책 200권, 철학책 100권을 읽어야
참된 교양인의 대접을 받을 수 있다."며 방송작가 신봉승은 젊은이들에게
'문사철 600'에 도전하기를 권한다.
문학은 언어의 보고(寶庫)로서, 역사는 체험의 보고로서, 철학은 초월의 보고로서
가치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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