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야,
그릇된 결정보다
훨씬 더
위험한 것이
뭔지 아니?
그것은
바로 결정을
피하는 거란다.
두 갈래 길을
앞에 두고
어느 쪽으로도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사람은,
스스로를
너무도
비좁은 세계에
가두는 것과 같아.
인생을
좌우하는
중대한 결정을
회피한 사람들은
결국
좌절하거나
무너지고 말지.
~ 토마스 바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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