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쉽다는 게 아니다.
안 좋은
환경에 있으며
세상이 온통
부정적으로
보이고
무엇도 하기
싫어진다.
당연하다.
본능이 그렇게
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키는 대로 살면
계속 '반응'만 하며
살게 된다.
유전자가,
본능이,
세상이
만들어 놓은
궤도 위를
불만 가득
품고 걷다가
죽을 것인가.
본능을
거슬러야 한다.
계속 미래를
그리면서
환경을 설계해
나가야 한다.
미래를 그리며
본능을
억누르는 사람만이
운명을
거스를 수 있다.
~ 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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