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트레킹에서
얻은 게 있다면,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사는 방식은
모두 다르며
남과 비교해서는
안 된다는
깨달음이다.
또 비교적
긴 여행,
조건이
열악한 여행은
스스로를
돌아보거나,
자신의 본모습을
발견할
기회를 준다.
세상에 대해
겸허해야 함을,
인간에 대해서
겸손해야 함을
가르쳐 준다.
~ 조정선 /
퇴직일단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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