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상대방이
완벽하지
않다는 걸
깨닫는것.
단점이
눈에 보여도,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면만 보며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거랍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자기 감정의
튼튼한 기반을
쌓는 것.
하지만 조금
흔들릴 여유도
남겨놓아야 하죠.
성장과 경험,
배움을 위해선
늘 똑같게만
느껴선
안 되니까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새로운
생각과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에
대범해지기.
누구든
다 변하지만,
변화는 서서히
일어남을
알아야 해요.
~ 테레사 M 리치스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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