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아프니까 청춘이다

Peter Hong 2019. 5. 21. 08:44

바쁠 때가

오히려

무슨 일이든

시작하기

좋을 때다.

 

나중에

한가해지면

하겠다는 생각은,

 

결국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자신의

게으름에 대한

유보의 구실이다.

 

가장 바쁠 때

시간을 쪼개

'그일'을 시작하라.

 

그렇다.

바로 지금이다.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하지 못한다.

 

~ 김난도 /

아프니까 청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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