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바쁠 때가
오히려
무슨 일이든
시작하기
좋을 때다.
나중에
한가해지면
하겠다는 생각은,
결국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자신의
게으름에 대한
유보의 구실이다.
가장 바쁠 때
시간을 쪼개
'그일'을 시작하라.
그렇다.
바로 지금이다.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하지 못한다.
~ 김난도 /
아프니까 청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