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아 너는 나와
다른 사람이구나,
그래 알았어.' 하고
등을 돌리고
관계를
끊어서는 안 된다.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의 사람이
모여야 한다.
나와 생각이
조금 달라도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며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겸손하게
서로의 생각을
인정해주고
의견을
존중해 줄 때
우리는 함께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된다.
"연합이란
갈등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상대방과
일치점을 찾아
일하는 것이다."
-토미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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