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나를 웃게
만들기도 하고
울게 만들기도
하는 사람들.
너무 아껴서
너무 사랑해서
모든것을 다 줘도
아깝지 않는 사이.
가끔은 미운
감정이 생겨
남보다 못할
때가 있다가도
뒤돌아서
생각하면
안쓰러움과 연민이
생기기도 합니다.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적당한 거리에서
자기의
몫을 다할 때
화목이라는
선물이
함께 합니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위할 때
작은 허물이
덮어지고
사랑이
덤으로 와
즐겁게 살아가는
지혜가
플러스 됩니다.
~ 조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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