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때부터
천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날때부터
귀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그 행위로
말미암아
천한 사람도 되고
귀한 사람도
되는 것이다.
사람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분수에
맞는 삶을
이루어야 한다.
자기 분수를
모르고
남의 영역을
침해 하면서
욕심을
부린다면
자신도
해치고
이웃에게도
피해를 입히기
마련이다.
우리가 전문
지식을 익히고
그 길에
한 평생
종사하는 것도
그런 삶이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의 몫이기
때문이다.
~ 모셔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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