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onas Twine Towers 야경
▲KLCC공원에서 바라볼때 Petronas Twine Building의 오른쪽 건물이 삼성건설에서 지은 것이고, 왼쪽 건물이 일본 건설사에서 지은 것이다. 전망대는 오른쪽 건물에 있다.
▲쿠알라 룸푸르에는 지하철 격인 MRT(Mono Rail Transit)와 LRT(Light Rail Transit)가 있다. 연계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다. 요금은 거리에 따라 다르고 승차권은 게이트 입구에서 자동발권한다.
※Jamek Mosque(자멕 모스크)
▲1909년 건립되었고, 국립모스크가 건립되기 전까지 쿠알라 룸푸르 최고의 모스크 사원이었다. 인도 무굴 양식과 이슬람 양식의 영향을 받았다. 보수공사중이어서 입장할 수 없었다. 입장료 무료.
▲길거리에는 영국식 건축양식들로 넘쳐난다. 보수공사 중이다.
※Merdeka Square(메르데카광장)
▲시계탑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Sultan Abdul Samad Building) : 메르데카 광장 건너편에 있는 쿠알라 룸푸르를 대표하는 건축물중 하나이다. 영국 건축가 AC 노먼(Althur Charles Alfred Norman)의 대표작으로 영국통치기간인 1897년 지어졌다. 중앙에 있는 시계탑은 높이 41m로 인도 사라센 양식으로 건축되었으며, 식민지 통치를 위한 여러 행정 부처로 사용되었고, 현재는 정보통신부와 문화관련 정부 부처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1884년 영국 식민지 통치 당시 고위층의 사교 장소였던 Royal Selangor Club건물이었으며, 현재는 고급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다.
▲100m높이의 말레이시아 국기가 휘날리는 게양대는 1957년 8월 31일 영국으로 부터 이곳 Merdeca(메르데카; "독립"이라는 뜻)광장에서 독립을 선포하면서 유니온 잭을 내리고 말레이시아 국기를 처음 게양했던 곳이다.
▲국기게양대 아래 독립선포당시 사진이 새겨져 있다.
▲말레이시아 역대 지도자들
※St. Mary's Cathedral (세인트 메리 대성당)
▲1894년 AC노먼에 의해 건축된 영국식 고딕 양식의 성공회 성당이다.
▲성당 내부 왼편에 오래된 파이프 오르간이 있다.
※KL시티 갤러리
▲쿠알라 룸푸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복 수 있는 역사박물관으로 주요 랜드마크의 미니어쳐들이 전시되어 있다.
▲Merdeka Square(메르데카광장)과 국기게양대
▲게양대 옆 분수대
▲국립 음악박물관
▲국립 섬유박물관
▲쿠알라 룸푸르 시내를 달리는 시내버스
▲Sultan Abdul Samad Building(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은 볼 수록 아름답다.
▲MRT를 타고 가면서 자멕 모스크와 Sultan Abdul Samad Building이 한 눈에 들어왔다.
▲말라카로 가기위해 TBS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매표창구). 말라카까지 버스요금은 RM10. 2시간 30분 소요
▲버스 대합실이다. 꽤 넓다
▲Malacca(말라카)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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