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ala Lumpur(쿠알라 룸푸르)

Kuala Lumpur

[8월 1일]

①랑카위공항(11:25, AK6307편) → 쿠알라룸푸르공항2(12:35), Aerobus 또는 Skybus를 이용하여 KL센트럴역 이동(RM10, 1시간 10분소요, 20~30분간격) 호텔 Check-in(Hotel sentral)

②[KL Central]

  국립Mosque, 이슬람 예술박물관, Perdana Botanical Garden(퍼다나 보타니컬 가든) 산책 및 KL Bird Park(새 공원), 국립박물관

[8월 2일]

[KLCC& 부킷빈탕 지역]

Petronas Twine Towers(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 KLCC Park, Pavilion(파빌리온) 쇼핑센터 & 부킷빈탕 주변 쇼핑, 잘란알로 야시장, 참캇 부킷 빈탕에서 맥주와 저녁식사, 발 맛사지 30분(RM25)

[8월 3일]

[차이나타운 지역]

메르데카 광장, 자멕모스크(공사 중), 술탄 압둘 사마드 빌딩, KL시티갤러리, 국립섬유박물관, 세인트메리 대성당, 리틀인디아, [차이나타운]프탈링 거리, 스리 마하마리암만 사원, 관디사원, 찬씨슈옌, 콴인사원, 메르데카 축구경기장

[8월 4일]

Hotel Checkout, TBS버스터미널에서 말라카행 고속버스 승차→말라카 센트럴Melaka Sentral 도착(2시간30분, RM10)

▲말레이시아 국립박물관 후문입구

▲국립박물관 정문 입구이다. 말레이시아 전통 부족 스타일의 지붕과 말레이시아 인의 삶을 묘사한 이탈리아산 타일 모자이크가 보인다.말레이시아 국기와 분수대가 아름답다.

▲한국의 국립박물관에 비해 규모가 작고, 전시품의 종류도 다양하지 않으나 말레이-이슬람 문명의 황금기였던 말레이 왕국시대의 전시품이 볼만하다.

▲국립모스크 옆에 있는 유럽식 건물은 말레이시아 철도국(KTMB)이다. 아름답다.

▲국립 Mosque : 말레이시아 이슬람을 상징하며 1965년 문을 열었다. 

▲높이 73m의 미나레토가 하늘을 찌를 듯이 날카롭게 세워져 있다.

▲국립 Mosque 옆 건물

▲국립 Mosque에서 바라본 말레이시아 철도국 건물

▲국립 Mosque은 신자가 아니어도 신자들의 기도시간이 아닌 정해진 시간동안 입장할 수 있다. 드디어 17:30분 국립 Mosque내부에 입장했다. 반바지 등 예의를 갖추지 못한 여행객은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신자들이 입는 가운을 입으면 입장할 수 있다. 입장료 무료. 

▲16각의 별모양이 있는 푸른색 지붕은 이슬람 양식을 현대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15,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13ac의 main prayer hall(중앙 기도실)이다.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화려하다.  

▲기둥과 벽면 모습

▲바닥의 이슬람 문양이다. 예술적이다.

▲외부건물 모습이다. 예술적이다.

▲국립 모스크 앞에 있는 철도국 건물

※Islamic Art Museum(이슬람 예술박물관) : 국립 Mosque뒤편 200m쯤 떨어진 곳에 있다.

▲ Islamic Art Museum(이슬람 예술박물관)은 17:30에 문을 닫아 입장할 수가 없었다.  

▲ 다행히 Islamic Art Museum(이슬람 예술박물관) 2층에서 전시중인 사진전을 감상하고, 기념품점을 방문했다.

▲이슬람 예술박물관에서 바라본 국립 Mosque

▲Perdana Botanical Gardens 입구

▲Bird Garden 입구이다. 17:30분까지 입장할 수 있는데 18:00시에 도착하여 입장하지 못했다.

▲Bird Garden의 그물망

▲KL Sentral에 있는 MRT 승차장 입구

※Petronas Twin Towers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LRT 5호선을 타고 KLCC역에서 하차하면 SURIA KLCC 빌딩에 도착할 수 있다.

▲SURIA KLCC 빌딩은 쇼핑센터이며, Petronas Twin Towers빌딩이 있다.

▲Petronas Twin Towers빌딩 전망대로 가는 입구이다. 입장료는 RM85이지만 60세이상 Senior는 45RM이었다. 

▲Petronas Twin Towers빌딩 앞에 있는 KLCC Park의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 86층의 전망대에 있는 미니어쳐  

 

▲Petronas Twin Towers의 맞은편 건물을 86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이 건물은 일본 건설사가 지은 1관 건물이다.

▲Petronas Twin Towers 정상 전망대에서 바라본 Kuala Lumpur 시내 모습

▲ 86층의 전망대에 있는 Petronas Twin Towers 미니어쳐  

▲Petronas Twin Towers를 전면에서 바라본 모습

▲Petronas Twin Towers의 웅장한 모습이다. 쌍둥이 건물로는 세계 최고높이라고 했다.

▲Petronas Twin Towers 주변 거리모습

▲KLCC 공원

※Pavilion쇼핑센터

▲Pavilion쇼핑센터 입구

▲Sephora(세포라)쇼핑센터와 Fahrenheit(패런하이트) 88 쇼핑센터도 보인다.

▲Pavilion쇼핑센터 내부모습

▲Pavilion쇼핑센터 내 일본 음식점 구역(Tokyo Street)

▲한국음식점은 5층에 있다.

▲Sephora 쇼핑센터와 Starhill 쇼핑센터

※Petaling Street(프탈링 거리)

쿠알라 룸프루에서 대표적인 차이나 타운 거리

▲Chan See Sue Yuen(찬씨슈엔, 진씨서원)

▲Chan See Sue Yuen의 주사당인 성덕당이다. 중국특유의 붉은색과 금색이 화려한 조화를 이룬다.

▲Kuan Yin Temple(콴인寺, 관음사)

▲관음사 뒤편에서 우연히 메르데카 축구경기장을 만났다.

▲과거 70~80년대 한국과 말레이시아 국가대표팀 국제축구대회가 수없이 열렸던 장소이다.

▲옛날 중국찻집

※Sri Mahamari amman Temple(스리 마하마리 암만 사원)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교 사원으로 1873년 지어졌다.

▲228위의 힌두신들이 정교하게 묘사되어 있다.

▲회교사원의 정문이다. 문양이 독특하다.

▲Guan Di Temple(관디사원) : 중국 전쟁의 신인 관우를 모시는 사당이다. 17:00에 문을 닫았다.

※Jalan Alor (잘란 알로) 거리

▲Bukit Bintang(부킷 빈탕) 지역의 한 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며, 밤이면 노천 포장마차의 먹자 골목거리로 유명하다. 주로 중국요리와 해산물 요리 꼬치구이 등 메뉴가 다양하다.

※Changkat Bukit Bintang(창캇 부킷 빈탕)

▲이 곳은 Fine dining 레스토랑과 유럽식 Pub, 세련된 Bar가 길 양쪽으로 가득차 있는 서울의 이태원과 같은 곳이다.

▲이 거리 끝에서 멀리 KL타워를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