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kawi
▣ 여행일 : 2017년 7월 29일~8월 1일
[7월29일]
쿠아제티Kuah Jetty에서 下船후 Kuah Jetty Point건물 내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 Eagle Square(독수리광장)관광,
택시승차, 판타이 체낭Pantai Cenang까지 RM25, 판타이 체낭의 페이브호텔 비치favehotel Cenang Beach 14시경 Check-in, 판타이 콕Pantai Kok에 있는 Oriental Village~랑카위 케이블카RM55~스카이 브릿지RM5(스카이 글라이드RM10이용), Oriental Village입구의 3D 가상체험관인 Skydome, Skyrex, 3D Art Museum관람
[7월30일]
⓵맹그로브 투어Mangrove Tour(수중어장Fish Farm~탄중루 비치Tanjung Rhu Beach, 2시간, 배1척 RM350)
⓶호핑 투어Hopping Tour(half-day tour, 2시간, 배1척 RM300,브라스 바사섬 Pulau Beras Basah)
[7월31일]
코랄 투어Coral Tour(08:00~18:00): 현지여행사 이용(1인당 RM150) ※RM300짜리 투어는 바지선에서 스노쿨링을 한다. 코랄투어는 파야섬 해상공원 투어Palua Payar Marine Park Tour이며 스노쿨링을 하면서 바닷속 물고기와 산호초 감상
[8월 1일]
⓵랑카위공항(11:25, AK6307편) → 쿠알라룸푸르공항2(12:35)
▲2017년 8월 1일 11시 30분 Langkawi의 Kua Jetty Point에 도착하였다.
▲ Eagle Square : Kua Jetty Point 바로 옆에 독수리 광장은 랑카위라는 지명의 유래를 그대로 담고 있다. 12m크기의 갈색독수리는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이 넘친다. Langkawi는 독수리를 뜻하는 헬랑의 랑(Lang)과 갈색을 뜻하는 카위(Kawi)가 합쳐진 말로 원래는 Helangkawi였으나 Langkawi로 되었다.
▲Langkawi Pantai Cenang(랑카위 체낭)지역에 있는 favehotel이다. 이곳에서 3박하였다.
※Oriental Village : 3가지 오락시설 이용권(3 attractions)55링깃을 주고 구입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랐다.
▲ 입구에는 말레이시아 양식과 유럽양식의 건축물들이 어우러져 있다.
▲ 정상부근의 전망대
▲위에서 내려다 본 Sky Bridge
▲ Sky Bridge로 가는 곤돌라(이용료 10링깃)
▲Sky Bridge : 다리 아래를 내려다보면 아찔하다
※Mangrove Tour : 풍부한 생태계 환경을 간직하고 있어 2006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배1척에 RM350
▲Mangrove맹그로브 나무뿌리
▲박쥐동굴 입구
▲킬림 지질공원(KILIM GEOFROREST PARK)이라는 표지판
※Hopping Tour(호핑투어)
▲요금표이다. 인원과 관계없이 배 1척당 2시간 RM450, 3시간 RM500, 4시간 RM600으로 생각하면 된다. 2시간 짜리 코스를 선택했는데 값을 깎아 RM350을 지불하였다.
▲접수하는 곳
▲양어장이다.
▲Fishing Farm
▲Fishing Farm양어장 주인이 가오리 잡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랑카위를 상징하는 갈색독수리가 하늘을 날고 있다.
▲독수리가 물고기를 잡고 있다.
▲임산부의 섬(Dayang Bunting Marble)을 넘으면 야외 수영장이 있다.
▲Tasik Dayang Bunting은 임신한 처녀호수 라는 뜻이다. 이곳에서 수영을 하면 여자가 임신할 수 있다는 속설이 있다.
▲선착장으로 가는 길
▲선착장
▲Pulau Beras Basah(브라스 바사 섬) 해수욕장이다. 바닷물이 깨끗하고 맑다.
※Pantai Cenang(판타이 체낭) : 랑카위에서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머무는 거리
▲판타이 체낭의 번화가 거리 모습이다. 랑카위에는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수단이 전혀 없고 오로지 택시밖에 없다. 택시는 미터기로 계산되는 것이 아니라 규정요금을 받는 버짓택시(Burget Taxi)만이 있다. 약간의 흥정이 가능하다.
▲판타이 체낭의 한국식당 <하루> 내부
▲랑카위는 모든 지역이 면세구역으로 지정되어 다른 지역보다 물가가 싸다. 특히 담배, 술은 면세품 가격이다.
※Coral Tour
정식 명칭은 Pulau Payar Marine Park Tour이다. 랑카위에서 가장 인기가 많으며 그야말로 물반 고기반에 아름다운 산호초를 만날수 있었다.
▲ Coral Tour의 출발은 Kuah Jetty Point에서 한다.
▲Payar 섬 까지 타고 갈 여객선이다.
▲바지선으로 갈아타고...
▲다시 작은 배로 옮겨 타야 한다.
▲Pulau Payar (파야 섬) 해상공원의 해변이다.
▲이곳 해수욕장에서 스노쿨링을 즐겼다.
▲점심도시락도 먹었다.
▲바닷속 산호의 모습
▲여객선에서 옮겨 타고 왔던 보트
▲토마토 나시 칸다르 : 호텔 옆에 있는 유명 맛집이다. 인도식 말레이 요리를 파는 로컬 식당으로 주문하면 즉시 음식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현지식의 30종류가 넘는 부페식 요리도 있다. 24시간 운영하며 음식이 대체로 짠편이다.
▲인도네시아 계열의 호텔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 많은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호텔이다. 시설에 비해 호텔요금이 비싸고 호텔 방에 비치된 식수 1병에 2RM을 받는다고 할 만큼 비누 한 조각 제공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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