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잠자리를
정돈한다는 건
그 날의
첫 번째 과업을
달성했다는
뜻입니다.
작지만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자존감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일을
해내야겠다는
용기로
발전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무렵이 되면
아침에 끝마친
간단한 일 하나가
수많은
과업완료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게
살아가면서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사소한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 팀 페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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