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잠자리를
정돈한다는 건
그 날의
첫 번째 과업을
달성했다는
뜻입니다.
작지만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이
자존감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일을
해내야겠다는
용기로
발전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무렵이 되면
아침에 끝마친
간단한 일 하나가
수많은
과업완료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게
살아가면서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사소한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 팀 페리스 /
타이탄의 도구들 ~
'Says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의 쓸모 (0) | 2024.06.27 |
---|---|
강신주의 감정수업 (0) | 2024.06.27 |
말그릇 (0) | 2024.06.15 |
올바른 생각 (0) | 2024.06.15 |
조급하지 말기.그리고 조용히 기다리기 (0) | 2024.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