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란
항상 쉬운
것만은 아니다.
기아로부터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한 움큼의
쌀을 주는 것이
자신의
집에 있는 이의
외로움과 고통을
덜어주는
것보다 더 쉽다.
당신의 집에
사랑을
가져다 주어라.
가정이야말로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는
곳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 마더 테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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