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매 순간
비난하며 산다.
날씨에서 시작해
난폭한 운전자,
치약 뚜껑까지
우리는 해가 뜰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
비난하면서 살지만
전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비난하면서
그것을 정당화
하는 일이 많다.
그러나 정당한
것이든 아니든,
비난이라는
낮고 무거운 진동을
견더낼 수 있는
행복은 조금도 없다.
실제로 비난이라는
전자기 에너지는
우리에게서
다른 사람으로
흘러갈 때 강력하게
충전되기 때문에
보통은 상당히
신뢰할 만한 사람도
엉망으로 만들
버릴 수 있다.
핵심은
비난의 에너지는
늘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는 것이다.
늘 그렇다.
~ 린 그라본
여기가 끝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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