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의 차이 ■
강의를 진행해보면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의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부자들은 집중해서 경청하고 메모를 열심히 하면서 질문도 많이 한다.
참고가 되는 책이나 자료를 이야기하면 반드시 사서 밑줄을 긋고 탐독하면서 자기 것으로 만든다.
그리고 강의 시간에 늦게 나타나는 사람이 거의 없다.
가난한 사람들은 반대이다.
강의 시간에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집중하지 않는다.
마치 강의를 들어주려고 온 사람처럼, 내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욕이 없고, 마음과 행동이 산만하다.
가난한 사람은 자신이 집중력이 없고, 배움의 열정이 없는 것조차도 모른다.
큰 부자는 장기적인 안목을 기르고 필요한 지식을 배우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글로벌 관점에서 조망하는 힘을 기른다.
미래를 꿈꿀 수 없는 것만큼 척박한 것도 없다.
지금 꿈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꿈을 꾸지 않아도 된다는 태도가 문제인 것이다.
- 스에오카 요시노리의 "부의 열차에 올라 타는 법"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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