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가 되어
주위를 둘러보니
외모는
무척 우아하고
아름답지만
이야기를 나누면
지루한
사람들이 있지만,
아름답지 않아도
은근한 매력이
돋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인생을 단단하게
다져오며
자기만의
독특한 무언가를
만들어낸
사람들이지요.
이런 탄탄한
내공이야말로
쉽게 살수도,
따라 할 수도 없는
자기만의
멋이 됩니다.
오래가는 것은
결코 외양적인
아름다움에서
비롯되지
않은 법이란 것을
기억하세요.
~ 모드 르안 /
파리의 삼리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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