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자기의 약점이나
단점과
직면했을 때
시선을 돌려
자신의 환경에
대해 불평해요.
특히 부모님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불평하는 것은
가장 하기
쉬운 선택입니다.
양심상 결코
마음이 편한
일은 아니지만
자기 자신을
비난하는 것보다는
덜 아픈 일이죠.
그래서 우리는
항상 스스로에 대해
실망할수밖에
없는 선택을
습관적으로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단점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어요.
우리가 스스로의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단점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반대로 장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고요.
~ 한동일 /
라틴어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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