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세상은 미쳤다.
세상 돌아가는 꼴이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하는 게
당연하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진짜로
미쳤으니까.
그렇다고
불평만 하고
있을 것인가.
중요한 것은
불평이 아니라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은 답답한
요지경이지만
나는 내가 사는
이 세상에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다.
바로 이런 희망을
잃지 않는 것이다.
당신은
존재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 켄트 케이스 /
"그. 래. 도.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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