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로를
많이 안다는
이유로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멈춰선 안된다.
관계가
깊어질수록
더 노력해야 한다.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 않고,
맞지 않는
부분은
맞춰가고,
알아가는
것만큼
이해하고.
가장 흔히
하는 착각이,
아는 게
많아지면
더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아니다.
아는 것이
많을수록
서로를
지킬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
~ 가린 /
실은 괜찮치
않았던 날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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