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수입의 10분의9만으로 살았지만
생활은 예전과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전보다 궁핍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부터 훨씬 돈을 쉽게 벌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신의 법칙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수입의 일정 부분을 쓰지 않고 저축하는 사람에게는
돈도 쉽게 벌립니다.
그러나 지갑이 텅 비어 있는 사람에게는
황금마저도 피해서 달아납니다.
~ 조지 S. 클래이슨 /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
'Says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결 같아라 (0) | 2023.01.21 |
---|---|
당신을 섬기는 램프의 요정을 깨워라 (0) | 2023.01.21 |
시작의 기술 (0) | 2023.01.21 |
내 인생에 지혜를 준 최고의 선물 (0) | 2023.01.21 |
쑥맥에게 (0) | 2023.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