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한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가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
한결같이 대하여야 한다.
관대하라.
그리고
한결 같아라.
유독 향기가 나는 꽃처럼
기억 되는 사람으로 남을 수 있다.
~ 안재성 ~
'Says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충분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0) | 2023.01.21 |
---|---|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0) | 2023.01.21 |
당신을 섬기는 램프의 요정을 깨워라 (0) | 2023.01.21 |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0) | 2023.01.21 |
시작의 기술 (0) | 2023.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