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낯선 도시를
이해하는 데도
적잖은
시간을 쓰고
낯선 사람을
알아 가는 데도
막대한
에너지를
쏟아 부으면서
'나 자신'은
간과한다.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나'다.
'나 자신'과
가까와지는 데
모든 에너지를
투자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살면서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
스스로를 올바로
꿰뚫어 보아야만
굴곡진
주름을 펴고
삶의 협곡도
문제 없이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 다장진궈 /
나는 왜 작은 일에도
상처받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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