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람의 마음이
그릇 같다는
말을 한다.
이는
그릇처럼
무언가를
담는다는 뜻이다.
이 그릇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비어 있어야 한다.
무엇인가로
채워진 그릇은
새로운
내용물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마음에
무엇인가 꽉
들어차 있으면
새로운
관심거리가
들어올 자리가
없어지므로,
새로운
경험을 하며
성장할 기회도
놓쳐 버린다.
~ 박성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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