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갖고 있는
신뢰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우리는
무엇을 믿고
신뢰하고 있는가?
우리가 믿고
있는 것들이
오늘의 나를
움직이게 만든다.
멀리서 시작할
필요도 없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부터
생각해보라.
스스로를
믿지 못하면
그 어떤 지원도
도움이 될 수 없다.
인간관계 내에서의
믿음과 신뢰도
생각해야 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존재인가?
믿음과 신뢰의
대상인가 아니면
불신과 의심의
대상인가?
삶의 행복을 위해서도
일의 성공을 위해서도
모든 일의
근본이 되는
신뢰의 관계가
구축되어야 한다.
~ 장대은 /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 특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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