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알고 있는 것,
직접 확인하고 체험한 것은
자신의 재산이고 보물입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곳에
간직해 둡시다.
새로운 뭔가를 할 때
오직 경험에만 의존하면
새로움은 탄생하지 않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야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래야 비로소 배울 수 있고
깊어지고 넓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로에서
시작하는 기쁨입니다.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음미합시다.
같은 일을 여러 번 반복해서
나의 자산이 된 경험이 있습니다.
큰 기쁨입니다.
'제로'부터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엄청난 자산이 된 기쁨이지요.
그러나 여기에는 반드시
힘든 과정이 숨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쁨을 찾기란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익숙하고 반복되는 일에
행여라도 지루함을 느낀다면 지금부터는 '제로'에서
다시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언젠가 맛볼 기쁨을 미리
음미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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