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우리의 통제를
벗어나서
바람직한 일들이
벌어졌을 때
그것을 바로
알아보는 것,
그리고
이런 상황들과
마주쳤을 때
경이와 감사의
마음을 키우는 것,
이것들 모두가
잘 사는 삶을
위해서 필요하다.
이같은 경이와
감사의 능력을
우리 자신 속에서
함양할 때,
우리는
신들의 변함없는
초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휴버트 드레이퍼스 /
모든 것은 빛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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