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이
있어야만
햇살이 파고
들 수 있다.
틈이
있는 사람은
사람이 들어갈
여지를 남기고
들어온 사람을
편히 쉬게 하는
여유가 있다.
틈이란
소통의
창구이기 때문에
가리려고
애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
열어두자.
그 빈틈으로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들이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내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우리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에
약간의 여유와
빈틈을 주자.
~ 도미니크 로로 /
심플하게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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