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서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 집니다.
행복은
또 스스로
만족하는 데에 있습니다.
남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한 두가지
나은 점은 있지만
열가지 전부가
남보다
뛰어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찾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게 중요합니다.
- 이정하 -
'Says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0) | 2018.03.02 |
---|---|
행복은 구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0) | 2018.02.28 |
아름다운 편지 (0) | 2018.02.27 |
나는 뚱뚱하게 살기로 했다 (0) | 2018.02.26 |
인연 (0) | 2018.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