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
억울할 때도 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럴 때 제일
필요한 게
희망아닌가?
우선 나부터
다른 사람에게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 주자.
그러면
희한하게도
그 사람에게도
힘이 되지만
나에게는
더 큰 힘이 된다.
이것이 바로
희망의
전염이다.
당신이 지금
지쳐 있다면
다른 사람을
힘나게 하는
말을 건네 보라.
바로
되돌아온다.
~ 김영식의 /
10미터만 더 뛰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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