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거룩하고,
일상의
평범하고
작은 일들 안에
신성함이
담겨 있다는
깨달음은
병을 앓는
환자들뿐 아니라
그들과 가까운
친구들, 가족들,
때로는
치료하는
의사들에게도
이들을 통해
문득 찾아온다.
비록 때가 되어
(환자들이)
세상을 떠난다
할지라도
그것이 바로
그들이 세상에
남겨 놓는
위대한
유산이 된다.
~ 나오미 레멘의 /
위대한 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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