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바꾸려 드는 게
아니라
현실적인
상황을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그 사람을
바꾸기 위한
최선의 방책이다
여기에는
자기 자신도
포함된다.
본인도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존재다.
그러나
이 역시 준비가
되었을 때
가능한 일이다.
바뀔 수 없는
자신을
원망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따뜻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 미즈시마 히로코 /
자기 긍정감을 회복하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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