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삶은 없다.
다 허물을
갖고 있다.
다만 허물을
덮어주고
못 본 척
하는 것이다.
누구는
입이 없어
말을 못하고
실력이
그만 못해서
말을 안 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며
배려이기
때문이다.
상대의
허물을 덮어주는
아량을 베풀라.
그것이
지금보다
나은 나를 만드는
사랑이며
지혜이다.
~ 김옥림 / 가끔은 삶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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