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위안을 주는 사람이라고 해서 그가 하는 말처럼 소박하고 평온하게 산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 역시 어려움과 슬픔 속에서 살며 당신보다 훨씬 뒤처졌을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좋은 말을 결코 찾아낼 수 없었을 것이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Says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0) | 2017.06.02 |
---|---|
사랑을 하며 산다는 건 (0) | 2017.06.02 |
지금이 참 좋다! (0) | 2017.05.31 |
왜 몰랐을 까 (0) | 2017.05.31 |
자신의 모습을 보라 (0) | 2017.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