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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day (Hoi An)

Peter Hong 2017. 1. 12. 07:15



4th day(09-01-2017)

<Hoi-An Ancient Town>

일본인 다리(Cau Nhat Ban)~광지에우 회관(廣東會館, Hoi Quan Quang Trieul Assembly Hall)~던띠 古家(Nha Co Tan Ky Old house)~풍흥 古家(Nha Co Phung Hung Old house)~푹끼엔 회관(福建會館, Hoi Quan Phuc Kien Assembly Hall)~호이안 공예품 제작 워크숍(Hoi An Art Craft Manufactoring Workshop)~미스 리 카페(Miss Ly Cafe)~Thanh Binh 3 Hotel Hoi An



▲ Hoi An Sinh Cafe

▲ 法寶寺




일본인 다리(Cau Nhat Ban) : 일본인 거주지역과 중국인 거주지역을 연결하는 다리이며 1590년대에 건축되었다.           



▲ 다리위의 지붕이 아름답다. 용 모습을 형상화한 화려한 장식의 지붕과 다리가 아치형인것이 특징이다.



투본강(Thu Bon River)에 떠 있는 어선과 유람선




▲점심식사를 했던 껌가 바부오이(Com Ga Ba Buoi)식당


▲ 양념이 되어 있는 밥에 치킨과 야채를 올려 먹는 Chicken Rice가 유명하다.


▲대물림 되어 운영되는 50년 전통의 식당이다.



▲2년전 이곳에 왔을때 점심식사를 했던 식당골목이다. 다시 만나서 반가웠다.  


▲ 옛 일본인 거주지역의 상가 거리



▲ 풍흥고가

▲ 베트남 아가씨가 포즈를 취해 주었다.


▲ 카지미엘츠 크비왓콥스키(KAZIMIERZ KWIATKOWSKY)(1944~1997) 동상

폴란드 출신 건축가인데 베트남 문화유적에 큰 관심을 가지고 베트남의 문화유적을 전 세계에 알리고 보존을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미썬유적, 호이안, 후에를 세계문화유선에 등재하는데 큰 공헌을 했으며 후에에서 사망했다고 한다.




광지에우 회관(廣東會館, Hoi Quan Quang Trieul Assembly Hall)

▲ 1885년 건축된 것으로 베트남 건축양식과 중국 광둥성 건축양식이 결합된 형태로 지어졌다.

▲ 충과 신념의 상징이며, 부와 복을 가져다 준다고 중국인들이 믿는 관우 신을 모시고 있다.  


▲ 도원결의 벽화




▲ 풍흥 고가(Nha Co Phung Hung) : 일본인 거주지역에 있다.


▲ 풍흥 고가 2층에서 내려다 본 골목 모습

▲ 지붕 덮인 일본인 다리도 보인다.

▲조상의 위패를 모신 제단


▲조상의 위패를 모신 제단

▲1층에 있는 기념품 판매점



▲ 떤끼 古家(Nha Co Tan Ky) 입구 


▲ Hoi An에서 18세기 저택의 모습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다.

▲ 현재 7대 후손이 살고 있다.






▲ 매년 홍수로 집이 잠길 때마다 사진과 함께 날짜와 높이를 기록해 둔것이 흥미롭다.

▲ 1964년 10월 7일 가장 큰 홍수를 겪었다는 표시가 있다.


▲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을 남겨 놓았다.


▲ 기념품 판매점



▲조상의 위패를 모신 제단




▲ 푹끼엔 회관(福建會館, Hoi Quan Phuc Kien)

▲ Hoi An 구시가에서 가장 크고 화려하다. 중국 복건성 출신 상인들을 위해 마련된 회관








▲ 폭풍으로 부터 선원들을 보호하는 여신 티엔허우를 모시고 있다.

▲ 비가 쏟아졌다.








▲ 벽면에 새겨진 조각이 아름답다.





▲ 호이안 시장(Cho Hoi An) : 건물의 반은 식당으로 먹거리가 풍부하고, 각종 물건들로 넘쳐 난다. 

▲ 호이안 공예품 제작 워크숍(Hoi An Art Craft Manufactoring workshop)


▲ 2층 건물로 아랫층은 기념품 판매점이다









▲ 2층에서 각종 수공예품을 제작한다.





 



▲ 민속춤과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연기자들과 함께...2년만에 다시 만나 매우 반가웠다.




▲ 공연이 없을때는 안내를 하거나 물건을 팔기도 한다.



▲ 화려한 민속춤에 매료되었다.







호이안 전통시장 앞 길거리에서 돼지고기 꼬치구이도 먹고..

Miss Ly cafe에서 저녁식사를 먹었다.

Fried 완탕

▲ White rose 



호이안 밤거리는 관광객들로 넘처난다.

시끌벅절하기에 들여다 보았더니~신입사원 환영식장이란다.


Thanh Binh 3 Hotel Hoi An

▲ 호텔 내에 풀장까지 갖추어져 있다.



  ▲Thanh Binh 3 Hotel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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