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ndalay 여행일 : 2016년 1월 11일~14일
(Mandalay Archaeolagical Zone Entrance Fee : 10,000 Kyats)
▲Mandalay Royal Palace(만달레이 왕궁) 성벽을 따라 걸었다.
잔잔한 垓子(moat)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었다.
해자(垓字) 옆 산책로가 한가롭다.
▲남쪽 출입문이다. 군인들이 출입을 막고 있다.
▲한국을 무척 좋아한다는 미얀마 청년
▲Mandalay View Inn Hotel
▲ INNWA Hotel
▲동쪽 출입문이다. 이곳만이 출입할 수 있다.
▲Mandalay Hill(사원)이 보인다.
▲왼쪽 건물이 Mandalay 왕궁 매표소
(Mandalay 지역 입장료 : 10,000 Kyats)
▲왕궁 정문에서 왕궁으로 향하는 도로
▲왕궁 안쪽에서 문밖으로 나가는 출입문. 자전거는 반드시 내려서 가야한다.
▲왕궁 내에 있는 군인 숙소
▲ 군부대가 주둔해 있고 군인들이 훈련중이다.
▲왕궁안을 가로 지르는 도로
▲많은 비석들이 보관되어 있다.
▲Yan Bon Khwin 이라고 불리우는 Myanmar 대포
▲Mindon왕과 Satkyardavi왕비의 모습
▲건물은 화려한 모습이지만 내부는 텅 비어있다.
▲건물들이 부실하게 복원되어 있다.
▲건물 끝에 작은 박물관(Mya Nan San Khaw Golden Palace Cultural Museum)이 있으나 유물은 많지 않다. 사진촬영금지.
▲Myanma 아가씨들이다.
▲전망대에 오르면 왕궁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왕궁은 영국군의 침공으로 완전 소실되었으나 복원된 것이고, 일부 구조물들 만이 그 흔적으로 남아있다.
▲ 외출나온 늠름한 젊은 미얀마 병사들이다.
▲Mandalay Hill을 오르는 입구에 사자상 두마리가 있다.
▲Mandalay Hill을 오르는 입구이다. 신발보관료 200kys, 사진촬영 300kys
▲ 끝없이 이런 계단을 올라야 한다.
▲ 정상까지 가는 동안 각각 다른 의미를 담고 있는 많은 불상들을 만난다,
▲Mandalay Hill 정상에 있는 슈타웅삐예 사원 (Sutaungpyei Pagoda)
▲ 승용차는 정상 부근에 주차하고 정상까지 쉽게 오를 수 있는 엘레베이터.
▲정상이다. 장식이 화려하다.
▲Mandalay 시내
▲왕국에서 만나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다녔던 고마운 Vietnam 청년 Phúc (Leo)
※Kuthodaw Paya(쿠토도 파고다)
▲ Kuthodaw Paya(쿠토도 파고다)입구에 있는 안내 표지판. The World's Biggest Book이라고 씌여 있다.
▲Kuthodaw Paya(쿠토도 파고다)에는 729개의 비석들이 들어있는 석탑이 있다.
▲석탑속의 비석에는 불교경전이 기록되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책이라고 알려져 있다.
▲석탑속의 비석에 새겨진 경전
※Atumashi Kyaung(아투마시 수도원)
겉 모습과 달리 내부는 텅비어 있다.
출입문 문양이 아름답다.
※Shwenandaw Kyaung(쉐난도 수도원)
티크 목재로 만들어진 수도원이다. 조각이 정교하고 아름답다.
▲ 여성들은 부처님 앞에도 갈 수 없다.
▲ Vietnam 청년 Leo와 이곳에서 헤어졌다. 많은 도움을 받았던 고마운 친구였다.
▲시내버스가 도로를 달린다.
▲Kuthodaw Paya 앞 호수위에 있는 작은 사원
▲ Kuthodaw Paya 앞 호수이다. 건너편에 Sandamuni Paya(산다무니 파고다)가 보인다.
※Sandamuni Paya(산다무니 파고다)
▲Sandamuni Paya(산다무니 파고다)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흰색 석탑안에는 불교 경전을 새긴 비석들이 있다.
▲아름다운 라오스 아가씨들이다.
▲산다무니 부처
▲
※Kyauk Taw Gyee Paya(짜욱또지 파고다)
▲Mindon 왕 부부의 모습
▲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 대리석 조각 불상(무게가 900톤)
※Mandalay downtown의 거리 모습
▲Zay Cho Market(쩨쪼 시장)앞 시계탑. 만달레이에서 중요한 Landmark이다.
▲Zay Cho Market(=Zegyo market, 쩨쪼 시장). Mandalay의 중심이며 가장 큰시장
▲Zegyo Plaza
▲Zegyo Hotel
▲Zegyo 재래시장
▲Zegyo 고등학교
▲Mandalay 기차역
▲Mandalay 기차역 매표소
▲결혼식장?
▲Zegyo Plaza 위의 주상복합아파트
▲거리에서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교통경찰
▲상가지역
※오늘은 Amarapura~Ava~Sagaing 지역을 관광하기로 했다. 1일 택시요금 30$(현지 여행사에서는 43$).
▲공예품을 팔고 있는 기념품점
▲직접 옷감을 짠다.
▲옷감을 짜는 실타래들
※Amarapura 마을의 Mahagandrayon Kyaung(마하간다용 짜웅).
영어식 표현은 Mahagandrayon Monastery (마하간다용 수도원)
Kyaung(짜웅)은 스님들이 수행하는 장소인 수도원을 뜻한다.
▲Mahagandrayon수도원 입구 골목. 담벽에 불교경전이 적힌 비석들이 세워져 있다.
▲무려 스님 1,500여명의 탁발행렬을 보기 위해 모여든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탁발행렬은 오전 10시 30분에 시작되었다.
끊임없는 스님들의 행렬이다. 무려 1,500명이라고 했다.
▲꼬마 불교신자들이다. 맨발로 두손을 모으고 서있는 자세가 앙증스럽다.
▲노승 두분을 만났다. 촬영에 흔쾌히 응해 주셨다.
▲수도원에서 수도생활하는 스님들의 아침식사
▲이곳에서 10년간 수도생활을 하고 나면 전국의 사찰에 가서 지도자 역할을 하게 된단다.
▲수도원 입구에 있는 시계탑
※Sagaing(사가잉) 지역
▲Sagaing을 가려면 Amarapura 마을을 지나 사가잉 다리를 건너야 한다.
▲Sagaing과 Amarapura 마을 사이를 흐르는 Irrawaddy river(에야워디 강). 강 건너에는 수많은 사원이 있다.
▲Sagaing의 수많은 사원들
▲Sagaing 다리
▲"어서오십시요. 이곳은 Sagaing입니다" 라는 뜻이겠지.
▲Sagaing Hill로 가는 이정표이다. 멋지다
▲순진한 꼬마스님들
▲Sagaing Hill 입구
▲Soon U Ponya Shin Paya(=Swan Oo Pon Nya Shin Paya) (순우뽄야신 파고다)
▲Soon U Ponya Shin Paya(순우뽄야신 파고다)
▲Soon U Ponya Shin Paya(순우뽄야신 파고다)에서 바라본 Sagaing의 수많은 사원들
▲Soon U Ponya Shin Paya(순우뽄야신 파고다) 뒷편에서 바라본 Sagaing
▲Soon U Ponya Shin Paya(순우뽄야신 파고다)
▲Soon U Ponya Shin Paya(순우뽄야신 파고다)법당 안에는 기도중인 외국인도 꽤 많았다.
Sagaing Hill 주차장
▲Sagaing Hill 맞은편 언덕에 있는 U min Thoun zeh(=U Min Thone Sae)(우민똥제)사원 입구. 영화촬영지로 유명하다
45좌의 불상이 모셔져 있다.
벽면에는 유리로 된 타일이 있고 바닥에도 아름다운 문양의 타일이 깔려있다.
45좌의 불상에서 밖으로 통하는 출입문이 30여개 있다.
3층에 모셔진 불상
▲ Sitagu 국제불교대학
세계 불교평화회의 환영 프래카드
※Innwa(잉와)
Innwa로 가려면 보트를 타야한다.
Innwa에서는 말 마차를 타야한다.
Innwa의 자그마한 구멍가게
이름 모를 사원들
Daw Gyan Pagoda
Innwa 고고학 박물관
Innwa 초등학교
농촌 들판.. 우리와 거의 같다
트랙터를 이용하여 농사도 짓고 있다.
Bagaya Kyaung /Bagaya Monastery (빠가야 수도원)
1834년 Bagyidaw(바지도)왕이 세운 것으로 건물 전체가 teak(티크)목재로만 지어졌고 267개의 기둥이 있는데 가장 큰 기둥의 높이는 60 feet이며 미얀마의 고대 건축술과 문화 예술적 가치를 잘 나타내고 있다.
좌우측 출입문 입구의 정교한 조각
티크나무에 새겨진 가장 아름다운 조각 작품이다.
※Yadana Hsemee Paya(예다나시미 파고다)
옛 법당 건물
옛 왕궁터로 들어 가는 관문이다.
왕궁터에는 간혹 흔적만 보일 뿐 한적한 시골마을의 들판 뿐이다.
※Nanmyin Watch Tower(난민 전망대)
1822년 Bagyidaw(바지도)왕이 건설한 옛 왕궁터에 남아있는 유일한 건물 전망대이다.
높이는 30m이다. 1822년 Baggidaw 왕에 의해 세워진 유일한 석조건축물로 1838년 지진으로 하단부분만이 남아있으며 약간 기울어져 있다. 19세기초 미얀마 건축술의 표본이다.
※ Maha Aung Mye Bon San Monastery (마하아웅메본산 수도원)
내부에는 법당이 하나 있고 겉 모습과 달리 텅 비어 있다.
수도원 밖의 담장이 쓰러질 듯 하다. 지진 때문이었을 것 같다.
※ U-Bein Bridge(우베인 다리)
타웅타만 호수를 가로 지르는 길이 1.2km의 티크목재 다리
보트를 타고 일몰을 즐기기도 한다.
이곳부터 다리가 시작된다.
너른 야채밭
멀리 Mahargandaryong(마하간다용) 사원이 보인다
※ Kyauktagyi Paya(짜욱따지 파고다)
우베인 다리 건너편에 있다.
천장의 벽화와 벽면의 파고다와 함께 마을 경관을 그려 놓은 벽화가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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