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avel/라오스,미얀마Laos & Myanmar

Laos-Vientiane(비엔티안)

Peter Hong 2016. 1. 7. 08:22

여행일: 2016년 1월 4일~6일

탓 루앙(That Luang) 사원














 

 









부처님 앞에서 사슴 한마리가 물끄러미 뒤를 돌아보는 모습이 정겹다.

부처님들의 손 모양이 각각 다르다. 소원을 비는 의미도 다르다고 했다.   






▲탓 루앙(That Luang)앞에 있는 쎗타티랏 왕의 동상

▲시내를 타고 다니던 뚝뚝이


빠뚜싸이(Patuxai) : 라오스의 개선문

▲빠뚜싸이(Patuxai) : 라오스의 개선문


▲빠뚜싸이(Patuxai) : 라오스의 개선문

▲빠뚜싸이(Patuxai) 2층 모습


 

 








▲빠뚜싸이(Patuxai) 3층에서 내려다 본 비엔티안 거리 

▲빠뚜싸이(Patuxai) 2층 첨탑

▲빠뚜싸이(Patuxai) 앞 분수대. 관광객 부부가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왓 씨싸켓(Wat Sisaket) 사원

















붓다파크(Budda Park : Xieng Khun)

▲ 붓다파크(Budda Park : Xieng Khun) 입구

▲ 붓다파크(Budda Park : Xieng Khun) : 딸랏싸오(Talat Sao) 버스터미널에서 14번 시내버스 이용




























△호박탑이다. 꼭대기에 있는 것은 "생명의 나무"



라오스 대통령 궁


남푸 분수대(Namphu Fountain)

▲ 남푸 분수대(Namphu Fountain) : 여행자 거리의 중심지



공연 무대도 있다.

깔끔한 야외식당


분수대가 시원하게 물을 뿜고, 주변 식당가에서는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새벽 재래시장 모습 




아침 6시 30분 탁발행렬이 지나갔다.

탁발 전 기도하는 모습




비엔티안의 새벽이 밝아온다. 아침 8시 30분 비엔티안을 출발하여 방비엔을 향했다.

방비엥으로 가는 도중의 쉼터

방비엥으로 가는 도중에 만난 상가. 건어물을 많이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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