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일: 2016년 1월 8일~11일
오후 2시경 Luang Prabang에 도착하였다. 숙소는 Joma Bakery 뒷편에 있는 Guest House를 정했다.
Luang Prabang의 우체국이다. 주변에서 환전할 수 있다.
여행자 서비스 센터
Wat Mai(왓마이) 사원. 규모가 상당히 커서 처음에는 왕궁박물관로 착각하고 입장료까지 내고 입장했다.
Haw Pha Bang(호파방 사원). Haw Kham(왕궁박물관) 입구 오른쪽에 있다.
Haw Kham(왕궁박물관)정면 모습과 아름다운 정원
Haw Pha Bang(호파방 사원)
▲Haw Kham(왕궁박물관) 본관건물. 08:00~11:30, 13:30~16:00까지 입장할 수 있고 관람하기 전 입구 왼쪽의 물품 보관소에 모든 소지품을 보관해야 한다. 사진촬영 불가. 입장료 : 3만 kip
▲Haw Kham(왕궁박물관)입구에서 바라본 정원 모습
▲Haw Kham(왕궁박물관) 뒷면
▲Haw Kham(왕궁박물관) 정문 왼쪽의 왕립극장
▲Haw Kham(왕궁박물관) 정문 왼쪽의 왕립극장 내부. 일주일에 서너번 전통무용 공연을 한다.
▲라오스 전통악기
▲공연 소품
▲왕립극장에서 마주 보이는 Haw Pha Bang
▲King Sisavangvong(씨싸왕웡 왕) 동상
▲야자수 나무
▲ King Sisavangvong(씨싸왕웡 왕) 동상
▲ Phou Si(푸씨 산)로 올라가는 입구 계단이다. Haw Kham(호캄)정문 바로 맞은편에 있다.
▲보면 볼 수록 아름다운 Haw Pha Bang
▲Phou Si 정상에 있는 That Chomsi(탓쫌씨)이다. 높이가 28m이다.
▲▼Phou Si 산 정상에서 바라본 Luang Prabang 시내 모습
▲Phou Si 정상에 있는 러시아제 대공포. 아이들의 놀이터이다.
▲ Phou Si 산 정상에서의 Sunset
▲Night Market의 먹자 골목에 있는 푸짐한 뷔페식 식당의 음식들
먹자골목 입구
▲탁발행렬(Tak Bat, Monks on the morning round)
▲Guest House 주인 부부와 딸. 남편은 라오스, 아내는 일본인이었다.
▲ 상가 거리이다. 경찰은 한명도 볼 수 없었다.
△Wat Sensoukharam 사원
▲배 축제(Boun Suang)에 사용되는 크고 아름다운 배
△축제를 위해 북을 옮기고 있다.
※ Wat Xieng Thong사원 : Luang Prabang의 대표적인 사원
사원 입구
■ Wat Xieng Thong사원의 대법전(Sim)
■ Wat Xieng Thong사원의 장례법당(Royal Funerary Carrage House)
■ 장례법당 출입문 외벽의 라오스양식으로 변형된 힌두신화 Ramayana를 금박으로 부조한 것이 아름답다.
■ 장례법당 내부
■ Wat Xieng Thong사원의 대법전(Sim)
■ Wat Xieng Thong사원의 대법전(Sim) 내부
■ Wat Xieng Thong사원의 대법전(Sim)이며 Luang Prabang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 Wat Xieng Thong사원의 붉은 법당(Ho Tai Pha Nyaat)
■ Wat Xieng Thong사원의 붉은 법당(Ho Tai Pha Nyaat) 내부
■ 도로변의 아름다운 정원을 갖춘 주택
■
■ Luang Prabang Oldtown 끝자락에 있는 Viewpoint cafe ; Nam Song강을 바라보는 전망이 좋다
■ 강변의 노상 식당: 아기자기한 장식들이 예쁘다
Viewpoint cafe에서 북쪽 강변을 따라가다 보면 <Big tree cafe>가 있는데 2015년 KBS-TV 인간극장에서 방송된 "미자씨의 안녕 라오스"의 주인공이 운영하는 곳이다. 꼭 방문하도록 추천한다. <사진과 관계엾음>
■ Wat Xiengmouane 사원 입구
■ Wat Xiengmouane 사원: "놀라운 도시의 수도원"이란 의미이며, 현재는 예술학교로 운영중임.
■ Wat Xiengmouane 사원은 현재는 문화보존 예술학교로 운영중임.
■ Wat Paphai 사원: "대나무 숲 수도원"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음
■ 보존문화재로 지정된 라오스 전통가옥이다.
이런 전통가옥을 포함하여 Luang Prabang 도시전체가 UNESCO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 보존문화재로 지정된 라오스 전통가옥
■ 어제 방문했던 왕궁박물관의 실내 관람을 위해 다시 들렸다.
■ 왕궁박물관 : 공휴일과 월요일은 휴관
▣신혼부부가 웨딩사진 촬영을 한다. 행복해 보인다.
▲ 이 대나무 다리를 건너면 반판루앙(Ban Phan Luang)을 갈 수 있다.
▲ 마치 학교인 듯하다. 몇몇 학생들이 열심히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있다.
■ 전통 축제때 사용하는 배
▲ Ban Phan Luang 마을: 한적한 시골 마을이다.
▲빡우동굴(Pak Ou Caves)로 가려면 유람선을 타야한다.
▲주유소
▲Whisky village라고 부르지만 마을 이름은 Ban Xanghai(반 상하이: 항아리를 만드는 마을이란 뜻)이다.
전통 발효주 <라오라오>를 만드는 과정의 그림이다.
참쌀과 누룩을 섞어 14일간 발효주를 만든 다음, 증류시킨다.
주인의 자부심이 대단하고, 정성을 다하여 만든 라오스 전통 술이라서 인기가 매우 높다.
수공예로 만든 옷감이 유명하다..
마을 전체가 직접 수준 높은 옷감을 짜서 판매하고 있다.
※ 빡우동굴(Pak Ou Caves)
▲빡우동굴(Pak Ou Caves) 윗동굴
▲빡우동굴(Pak Ou Caves) 아랫 동굴
■ 꽝씨폭포(Kouang Si Waterfall) 입구
▲꽝씨폭포 정상
■ 꽝씨폭포(Kouang Si Waterfall) 입구 상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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