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도로는 차가 70초 넘게 직선구간을 달리지 않도록 만든다.
설계속고(도로를 설계할 때 기준으로 삼는 속도)를 시속 120Km로 만든 고속도로에서는
2.3Km마다 곡선구간을 넣은 식이다.
이렇게 만든 곡선구간은 운전자가 운전대를 천천히 돌리게 해 졸음을 방지한다. (좋은생각 2011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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