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고약한 입냄새를 만든다.
미국 구취 클리닉의 헤롤드 카츠는 커피가 박테리아 번식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박테리아가 입 냄새의 원인인 황화수소를 배출하는 것이다.
커피에 우유나 설탕을 타 먹으면 더 심해진다.
커피 마신 후 물로 입안을 헹구면 구취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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