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s/나누고 싶은 이야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Peter Hong 2013. 7. 30. 15:49

안필준 전 보사부장관은 68세에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영화배우 숀 코네리는 53세에 마지막으로 007영화시리즈에 출연했다.

넬슨 만델라는 76세에 대통령애 당선됐다.

95세 헬렌 셀프는 10세 연하의 할아버지와 연애했다.

장칼몽 할머니는 100세에 자전거타기를 즐기고 121세에 음반을 냈다.

'Says > 나누고 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YETTIE(에티)족과 YUPPIE(여피)족  (0) 2013.07.30
임자 만났다!  (0) 2013.07.30
Mummerism  (0) 2013.07.30
미주알고주알  (0) 2013.07.30
한강(漢江)  (0) 2013.07.30